멘토링 코스
합격 이력서
상위 1% 개발자들의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이력서부터 경력기술서와 면접까지 일관된 페르소나를 통해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개발자가 빠르게 승진하고 성장하려면 성과를 인정받고, 상사와 소통하며,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동료와 협력해야 합니다.
좋은 동료 훌륭한 동료는 나를 몇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할 때 성장 확률이 높을까?
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려 이렇게 허들이 높아진 이상, 이 상황에 맞는 최선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활용 기술이나 트렌디한 기술 보다 기본기가 좋아야 훌륭한 깊이 있는 개발자가 될수 있다.
연봉 협상을 어떻게 해야 하고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다.
이직을 생각한다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직장 혹은 역할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화두를 던져보고자 한다.
개발자 블로그는 취업스펙이 되어버린 듯하다. 도움이 되면서 이력서 첨부해도 도움이 되는 블로그를 쓰는 방법을 전달하고자 한다.
19년 차 개발자로서 대화해 본 면접관이나, 채용 경험, 동료들이 이직하고 나서의 선호하는 인재상을 작성해 봤다.
이 글에서는 이력서를 잘 작성할 수 있는 팁을 세 가지 포인트로 알아보겠습니다.
개발자는 흥미로운 직업입니다. 방대하고 자유로우면서도 개성 있는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성장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는 이유는 어떠한 성장 열매를 먹고 나서 급속도로 성장한 게 아닌 내신 99%의 성적으로..
이력서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주로 취업을 목적으로 자신의 정보(학력, 경력, 스펙 등)를 기록하는 서류이자 공식적으로..
이직 시에나 처음 취업을 준비할 때나 내가 가고 싶은 회사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젠 익숙해지기까지 한 신조어가 있다. ‘네카라쿠배’ 최근에는 네카라쿠배토당야까지 묶는 듯하다.
이공계 천대라는 이야기가 무색해진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고, 개발자 지망생들도, 개발자가 된 사람들도 많아졌다.
개발자는 비즈니스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엔지니어들입니다.
시니어 개발자로서 기술적 스킬도 물론 중요하지만 소프트 스킬과 같은 태도와 마음가짐도 꼭 갖춰야 합니다.
좋은 개발자란 무엇일까요? 개발자로 일하게 되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